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천에서 용 난다 (문단 편집) == 유사 표현 == * 비슷한 속담으로 '개천에서 용나고 미꾸라지가 용된다'가 있다. * 일본에도 비슷한 뜻의 표현으로 "鳶が鷹を生む"(솔개가 매를 낳다)라는 것이 있다. * '''[[입지전적]](立志傳的)인 인물'''이라는 표현도 있다. 입지전(立志傳)은 직역하면 '뜻을 세운 (사람의) 전기'라는 뜻으로, 이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입신출세한 사람들의 전기를 의미하는 말. * 한자성어 중에서는 용문(龍門)에서 물고기가 그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면 용이 된다고 하여 [[등용문]](登龍門)이라는 말이 있는데, 실제 등용문이라는 성어는 개천에서 용날 기회, 혹은 그런 사람을 뽑는 대회, 학교 등의 뜻으로 쓰인다. (예시: [[슈퍼스타K]]는 가수의 꿈을 가진 일반인들의 등용문이다.) * 견부호자의 일부 사례 또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과 통한다. 굳이 일부 사례라 한 이유는, 행보는 막장이더라도 사회적 지위는 그래도 나름대로 갖춘 견부들이 있기 때문. 대표적인 게 [[암군]], [[폭군]] 아버지. * [[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]]라는 속담은, 바로 이 개천에서 난 용이 타락한 경우에도 부합하는 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. * 이에 반대되는 말로 '''개천에서 용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'''가 있다. 쉽게 말하면 '크게 성공한 사람을 만났는데, 성공한 사람처럼 되려고 그 사람이 다닌 학교나 학원을 다닌다'는 의미다. * [[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]]도 개천에서 [[용]]으로 승천하려는 [[이무기]]가 쓸만한 고사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